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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판 후보 1,2에다가 싸다가도 거실에 담요깔면 담요에도 쉬야하기는 했거든 그러다가 최근에 얘가 너무 뛰어다니고 자꾸 미끄러지고 그러길래 미끄럼방지매트 해줬는데 이거 해주니까 자꾸 여기다가 싸는거야ㅠㅠㅠ 매트는 배변훈련 다 끝나고 깔아줘야하는거야? 난 다칠까봐 걱정인데 동생은 배변훈련 다 끝나면 해주라고하고ㅠㅠ 언제 끝날지 모르겠는데ㅠㅠ (아직 3개월 애기야) ㅋㅋㅋㅋㅋㅋㅋ왜거기서자 저때쯤엔 이만했는데 지금은 아주 소파주인이여 5개월 푸들입니다. 배변판만 빼고는 온 사방팔방 똥오줌을 싸댑니다. 심지어는 달려다니면서도 똥을 싸대서 똥덩어리가 온집안에 쫙





깔려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려면 불부터 비추고 켜고그렇지 않으면 온천지가 오줌 똥이니 퍽 퍽 철버덕 딛게 되고. 화가 납니다. 결국은 제 침대에 올라와 똥 오줌을 싸놓았군요. 패드를 까는데 배변판에도 패드를 까는지요. 안싼곳은 다 거두고 싸는곳에만 패드를 깔고 나중에는 그곳에 배변판을 놓아야하는지요. 참 답답하고 죽겠네요.. 배변훈련 시키려고 당분간 울타리 이용하려는데요. 좀 좁으니까 죽어도 배변판위에다 배변을 안하네요. 소변은 겨우 봤는데 대변을 안봐요. 심지어 자기대변 한덩어리 올려져 있는데도 죽어도 대변은 안보고 참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밖으로 내놓을까요? 그냥 볼때까지



키우고 계신 분들, 혹시 조언을 해주실 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헌데 침실을 함께 사용하면 분리불안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여 거실에 집을 놓고 싶은데, 문제는 소음이 심한 건조기가 거실에 있어, 저런 식으로 건조기를 침실로 옮긴 후 켄넬을 현재의 건조기 위치에 놓으면 어떨지



줄였음에도 그 위에 봐 괜찮았는데 세상에나 그 반을 또 줄이니 다시 바닥에만 봅니다. 난 앞으로 큰 패드에만 볼일 보겠다!! 이걸까요~~ 여름에 패드 버린 쓰레기통에서 냄새 나 가족들이 난리여서 계속 배변판 시도하려는데 그냥 패드에 보게 해야하는 걸까요. 아침마다 새똥냄새 닉을 하나파야하까유.. 차바꾼지 이제 두달도 안됬는데 출근할때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새똥테러.. 전면에 차위에 화물칸에..화물칸문여는곳 조수석창문.어저께는 운전석창문까지ㅜㅜ 차산지 일주일만에 갈매기똥테러도 아주 거하게 당했었죠..ㅜㅜ 어판장을 몇년을 다녀도 단한번도 새똥맞어본적이 없는디..ㅜㅜ



둬볼까요? 끙끙거리는것 같아 잠도 못 자고 지켜보는데 배변판위에 수십번 올려놓고 냄새도 맡게 하는데도 못하네요. 내일, 2개월된 장모치와와가 집으로 옵니다. 마지막으로 키우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낸 지 근 10년이 되는 때라, 너무 설레기도 하고, 또 두렵기도 하네요. 당장 필요한 반려견 용품은 다 준비가 되었는데, 문제는 집과 배변판 위치입니다. (집은 어려서 부터 켄넬을 사용해주는 것이 훗날 이동시에도 거부감이 없을 것이라 하여 켄넬을 집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몇일은 인터넷을 찾아보며 고민을 해봤는데 답이 안나와요…ㅠㅠ 반려견을





강아지)5개월 된 수컷 강아지 쉬를 아무데나해요 배변판위에서 자고있는 내돌 강아지 볼래 강아지 배변판, 이것 쓰는 분 계세요~ 배변훈련 중에는 미끄럼방지매트 치워야하는걸까? 배변판위에서 자고있는 내돌 강아지 볼래 강쥐가 온 집안을 똥오줌으로 초토화 시키네요. 강아지 배변 강아지 집, 배변판 위치 고민되네요 ㅠㅠ 고양이 키우다가 둘째로 댕댕이 들이신 분 있나요? 착한 덬들 도와줘 ㅠㅠㅠ 배변패드 관련.. 우리집 강아지 배변판으로 깔아주기 강아지 이 녀석을 어쩌죠. 아침부터 새똥냄새..하아.. 우리집 강아지 배변판. 5개월 1주일 되었는데요 그동안은 거의 쉬는배변판에 잘했는데 며칠

전부터 아무데나..한쪽다리 들고 여기저기 하네요 산책 나가서도 마킹 많이 하는데도 집에서도 이러니.. 이불 위에도 막하고..중성화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응가는 배변판에 거의 안해요. 배변판에서 3-40센치 떨어진 곳에 하네요. 줄창.. 배변판을 구석진곳에 두었는데도 안해요. 쉬는 잘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왜거기서자 저때쯤엔 이만했는데 지금은 아주 소파주인이여 무게가 좀 나가서 안 움직일것 같아서 봤는데요. 쓰는 분들 강아지가 부담없이 올라가고 세척하기 편한가요~ 작은 돌기가 촘촘하게 박혀 있던데요.

2녀석이고... 한녀석은 소변 굉장히 자주 누는 편.. 매번 물 뿌리고 치워줄수도 없는데.... 진짜 환장하겠어 엄마 한번 고집부릴때 절대 못 꺾는데.. 진짜 돌겠어 ㅠㅠ 배변패드 없어서 그런거도 아니야 현재 150개 정도 있어 .. 진짜 왜이러는지.. 냄새나서 그런다는데.. 솔직히 패드안깔면 더 냄새나지않나ㅠㅠ 화장실에서 배변판, 배변패드 다 안깔고 볼일보는 개가 있긴있어? 내남동생밖에 없을거 같아서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일쉬고 있어서 거의 전담으로 치우게할듯 ㅁㅊㅠㅠ 이게 가능이나 한걸까?? 하루어 두번씩 꼬박꼬박 배변활동 하는놈들. 7년간 100% 화장실에 둔 배변판서 볼일 보던 애가 플라스틱 배변판 달그락 소리

고민이 되네요. 저렇게 위치를 잡아도 좋을지,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 적응하는지 궁금합니다. 1. 고양이는 냥토모+우드펠렛을 쓰고 있는데 강아지가 어떻게 반응할까요? 당연히 배변판은 따로 마련해주기는 할건데.. 2. 디어캣 캣타워를 쓰는데 괜히 높은 캣타워 올라갔다가 강아지가 다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그렇잖아도 슬개골 탈구가 잘 일어난다는데요.) 키워보신분들 계시려나요? 우리집은 배변패드 깔아줬었어 화장실에 깔아주면 잘 가리고 잘 눴어ㅠㅠ 근데 엄마가 분가한 남동생네 집에 갔다오고선 배변패드 깔지말래 남동생네도 한녀석만 키우는데 아무것도 안깐다는거야.. 그럴수 있나 ? 우리집은

한 번 나는 거에 무서워서 바닥에만 보길래 플라스틱 배변판 치우고 패드 사서 바닥에 깔아 줬어요. 다행스럽게 패드에 볼일 보더군요. 두 달여 패드 깔고 살다가 한 번 시도 해볼까 하고 플라스틱 배변판 다시 갖다 놓고 그 위에 패드 깔았더니 올라가 볼일 보더라고요. 또 그렇게 몇 주 지나고 패드를 조금씩 줄여보자하고 크기를 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