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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한 번은 터지는 게 있는 노래가 좋아 역시 쟌쟌 목소리만 있는 노래가

영상매체 2019. 12. 9. 14:13

종현이가 노래를 부르기 힘들어 할 정도로 슬프게 울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굉장히 가슴 아프게 했었죠- '너의 노래가 되어' 띄워 드립니다. (음원 버전) (샤이니월드4 서울 콘서트 버전) (샤이니월드 4 상하이 콘서트 버전) ------------------------------------------- 너의 이름을 불러 밤하늘 가득히 울려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나지막이 불러 ------------------------------------------- ------------------------------------------- 그동안 얼마나 울면서 버텼던 거니... 울면서도 끝까지 소화해내는 네 모습에 그렇게



목에서 피나온다곸ㅋㅋㅋㅋ 원곡이 폭풍바람기억이라면 커버는 산들바람기억같은 느낌 폴킴 - 너를만나 분명히 가사내용은 너를만나 너무 행복하다는 내용인데 너무 슬프게 불러..ㅠㅠㅜ 헤어진 후에 사귀던때를 회상하면서 부르는것같음 태연 - 만약에 (이때당시) 19살 소녀가 부르는 노래를 (이때당시) 30살 넘은 아저씨가 불러도 괜찮을까 좀 걱정된다고 하면서 불렀는데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다고 한다 (최대한 화면에서 바로 볼수있는 영상을 찾아봤는데 이노랜 이것밖에 없어ㅠㅠ) 토이 (김연우) - 인사 올해 소극장 전국 투어 돌아다니면서 커버한



영화는 로맨스 밖에 안 좋아하지만, 그애와 취향을 맞추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고 공포 스릴러 영화를 찾아봤다. 덕분에 짧은 시간이 나마 같은 게임을 하며 웃었고, 영화도 보았고, 영화보면서 자연스럽게 밥도 몇번 먹었지. 참 노력을 많이했어, 먼저 사랑에 빠진 쪽은 약자라고, 나는 그 애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들려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달리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테고, 이제는 근황 인증샷도 올려주시며 한껏 밝아지신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앞으로도 혼자가 아니시라는걸 꼭 기억하셨으면 하는 바람과, 그 동안의 고생에 대해서 노래로라도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종현이의 '하루의 끝'에 이어서 가사가 좋은 곡들을 연달에 올려 드리려고 합니다. '호라곤'님 뿐만 아니라, 월말이라 더 고생하셨을 여러분들 모두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조금은 짐을 덜어놓으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하루의 끝' ('하루의



사진사 염가 짱 찍어 주거나 ​​많은 이미지 를 저장하고있는 것입니다. (_) 벽돌 카메라 () 모바 메에서 그 사진을 잔소리만큼 많이 보내 버리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사진도 기뻐 해주고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보내달라고합니다 -! 씩 () () 생일 선물로 타마미의 상품을 사준라는 것이 있고, 또 그런 그런, 마음 속 눈물입니다 (..) 기쁩니다 . 가장 많았다 고 위치는 くぼれ의 비정기 3 기생 중 3 세트를





여행 가자고 유럽 여행을 계획 했는데, 모든 비용은 스스로 부담해야 했었기에, 숙박, 교통비 등등 모든 비용을 계산했더니 7-800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고, 결국 유럽행은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위치를 판단하고 더 배워야 함을 알게해준 귀한 시간이었고, 함깨 참아준 7쌍 쌍둥이 딸과 아내에게 고마웠습니다. 다행히 모기가 많지 않아 다행이었고요.. 10/23-27 (5일) - 싱가포르 경유 겸 여행 ; 방글라데시 직항이



학원에서 사운드 엔지니어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원의 실습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있는 드럼과, 제 개인 재정으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비싼 콘솔을 사용할 수 있었죠. 이번 음원 녹음 과정에서 사용된 유일한 사기템, Solid State Logic AWS 924 입니다.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다른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드럼의 프리앰프 역할로만 사용했습니다. 녹음에



이를 편집하는 데에 좀더 편리한 Pro tools를 사용했습니다. 녹음과 편집이 전부 프로툴스로 이루어졌죠. 아무런 프로세싱도 하지 않고 순수하게 녹음을 받아서 박자 편집만 한 드럼 음원입니다.(소리가 작으니 스피커 볼륨을 키우시길 권장합니다.) 나중에 믹싱을 하러 갔을 때 엔지니어님이 룸 마이크 이미지가 너무 좁고 스네어 튜닝이 잘 안돼있다는 얘기를





구매했는데요. 2개는 선물용으로 나머지 하나는 세컨이어폰으로 구매했습니다) 1차 공동구매로 구입을 했고 3개를 한번에 구매했기 때문에 배송비 한번만 들어서 개당 약 33,0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딱 택배를 받아서 박스를 뜯고나면 보이는 겉표지입니다. 제 손이 큰 편입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조그마한' 사이즈입니다. 뒷면에 제품의 특징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편하게 배치해둔 것이 좋습니다. KC인증을 받은 제품이구요. 그래서 A/S도 믿을만하다는 점. 김도헌교수님도 그래서 추천해주신거라고 말씀하실정도로



그런 대우 받다가, 적국에 가서 대원수로 상대 멸망시킨 괴랄한 케이스-_-;;; (만화냐???) 물론 집극랑 자체가 아주 하위는 아니고 거기서 못올라갈 거 같아서라기 보다는 항우의 대처 자체에 실망했을 거 같지만요^^;; 5. 중국사에서 손꼽을 인간에게 천거받은 희대의 기연 뭔 무협지도 아니고, 또 다른 괴물-_-;; 소하에게 천거 받아서 한에 영입... 장량의 유명세 때문에 소하에 대한 언급이 덜하지만 실제로는 한에 더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소하. 아마도 소하가 없는 상태에서라면 한신이 과연 항우를 잡아냈을까 의문이 들 정도의 인물이니 뭐... 심지어 한신의 반란(이라기 보단 당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