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97트리오' 김학범호 타고 말레이로 [U-22 STAR] '대구의 크랙' 김대원, 김학범호의 '크랙'이 되다 올림픽대표팀
‘발이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대구FC로 보냈다. 정태욱은 올시즌 대구의 돌풍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고 U-22대표팀 김학범호의 주장까지 맡을 정도로 완전히 성장했다. 반면 정태욱을 주고 받아온 정우재는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작지만 강한 윙어 김현욱을 내보냈는데 김현욱은 파이널A 그룹에 오른 강원FC에서 30경기나 뛰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현욱을 보내고 받은 임찬울은 11경기 0골에 그쳤다. 올시즌을 앞두고 FC안양으로 이적시킨 김상원은 33경기 6골 8도움의 맹활약으로 안양의 구단 역사상 최고 비난받고 아겜 대표에 뽑힐때도 인맥축구다 뭐니 온갖 비난을 다 받았는데 본인의 능력으로 수많은 골을 생산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함께한 많은 동료들을 면제시켜주더니(물론 다 같이 노력했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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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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