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무대로 반응온 멤버인데 연기만 돌리는 게 길게 보면 좋은건가? 모모랜드 연우 탈퇴
‘박성순’으로 극을 탄탄하게 이끌어 나간다. 그가 짚은 관전 포인트는 바로 ‘리얼리티’다. “학교와 선생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정말 현실감이 많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사명감과 소명의식이 없다면 견디기 힘들겠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풀어내면서, 건드리기 힘든 민감한 지점들도 보는 분들이 쉽게 공감될 수 있도록 표현했다는 점이 이 드라마의 매력”이라고 밝히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학생들을 올바르고 좋은 방향으로 지도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카리스마 있는 진학부장 박성순의 진정성을 보여줄 라미란의 2위까지 했으며 선호도는 최고 7.3%으로 요즘 기준으로는 넉넉하게 1위할 수준이다. 아차상 : 진짜 사나이 2013년에는 아빠 어디가가 대박난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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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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