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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수도권에 계신 분들이 서울 출마를 강하게 요구하는 게 사실"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 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본인 지역구를 험지라고 말하는 새끼는 처음일세 ㅋㅋㅋㅋㅋㅋ 2005년 동구을 당선, 2008년 대구 동구을 당선, 2012년 대구 동구을 당선, 2016년 대구 동구을 당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험지래 험지 10얼 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가 새로우면 그게 보수냐? 하태경 새보수당 창준위원장, ‘젠더갈등해소특위’ 구성





룰인 선거제도 개편을 어느 일방의 힘으로 밀어부친다면 정치는 대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도 불가하다"며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은 충분히 이뤄졌다. 지금은 검찰이 아닌 경찰의 정치개입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정치경찰이 청와대와 손잡고 지방선거에 개입해 정치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황운하 총경을 비롯한 정치 경찰들이 여당 간판으로 총선에 대거 출마하는 사실만 봐도 정치적으로 얼마나 편향돼 있는지 잘 알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수처가 설치되고 경찰에 기소권이 주어지면 공안정국이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하 위원장은



(홍준연, 오세라비) 여성부 뻘짓에 자주 일갈하던 하태경이 그나마 젊은남성들에게 귀기울여주네요. 성매매 여성 지원문제로 반대하다가 퇴출당한 홍준연 아재 페미들과 싸우시던 오세라비 작가님 등 여성부 폐지공약 걸고 대선나오면 무조건 찍는다. 젠더갈등의 중심. 여성부 폐지 가즈아~~~ 얘넨 뭐죠? 새로운보수당 "민주당 패트 강행시 필리버스터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뀌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바른정당에 합류했다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 동료 의원들을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새누리당을 떠난 지 이제 4년째 시간이 흘렀다. 많은 동지가 그 따뜻하고 등 따숩고 배부른 곳을 향해 돌아갔다”며 “그분들이 가실 때 예외 없이 ‘들어가서 개혁하겠다’고 말하고는 갔다. 지난 3년간 현역 의원만 25분이 돌아가서 개혁하겠다는 자유한국당, 개혁됐나”라고





공동 대표를 맡되 5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됩니다. 한국당에선 화환은 물론이고 참석자도 없어 통합 논의를 둘러싼 최근 분위기가 반영됐다는 뒷말이 나왔습니다. 심재철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거기(새보수당)에 대해서 제가 바란다고 해서 제 말이 들어지나요? 제 얘기를 전폭적으로 당 강령에 반영을 하고 당 행동지침으로 삼는다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그리 자한당 노래를 불러대던 언주가 드디어 자한당으로 입당하는 성공하는 모양이군요. 광명시에서는 이 갈고 있을테니 못나오고 부산이라도 배정해 주려나. 그건 그렇고 황교안은 안철수와 바른미래당이 입질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대표는 신당 창당을 앞둔 이언주 의원도 최근 직접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외부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3당 창당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보수 통합의 또다른 축인 새로운보수당은 오늘 창당대회를 가졌습니다. 원내 제4당이 된 새보수당은 하태경 의원이





싶다"는 의중을 밝혔다 고 본지에 전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거론된 지역구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송파병 이다. 송파병은 권 의원이 정계 입문 전 수사과장으로 재직했던 송파경찰서가 위치한 지역구다. 권 의원은 '유 전 대표에게 수도권 출마 의향을 전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며 선을 그었다."... 출처: 시사위크 (19-12-16) 권의원은 文정권에 힘을 보태주라는 것이 지역구의 민심이라고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그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지역민들의 판단' 이라고 짧막하게 답합니다. 여기서 생략된 말은 '나는 내 맘대로 가겠다' 는 얘기겠죠. 정치를 한다는 사람이 지역민심을





"2030·여성 합해 적어도 50% 이상 공천 새보수당 창당 ㄷㄷㄷㄷㄷ 유승민의 새보수당 타골하는 전우용 역사학자 똥싸줘서고마워_ 文대통령, 새보수당 창당대회에 화환 보내⋯ 한국당은 참석자도 화환도 없어 새보수당 절레절레... 하태경 새보수당과 손잡은 홍준연 전의원 ㅋㅋ 하태경 "2030·여성 합해 적어도 50% 이상 공천" 하태경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 책임대표가 6일 "청년정당 지향하는 새보수당은 20·30대 젊은층과 여성 후보들을 합해서 적어도 50퍼센트 이상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쌍욕





2번을 택할 경우 1+1 =0.5 가 되는 상황이고 1,2번 배제하고 3을 택할시 친박3 비박3 친황3인 구도에서 누구를 파견할지 정리가 안 됩니다. 나경원 사태와 김세연 여연 사태를 겪고 누가 황씨를 믿을지 ㅋㅋ 30석 이상 나가면 그 순간 연합이 아니라 분당 수순이죠. 그래서 황대표



"새로운보수당은 필리버스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패스트트랙 법안 본회의 통과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새로운보수당 창당에 축하화환도 보내지 않은 데 대해 "그렇게 옹졸한 좁은 마음으로 뭐가 통합되겠냐"고 힐난했다 자한당은 어떻게 깨지려나요 친박은 우공당 비박은 새보수당으로 흡수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엥! 박근혜랑 선 그은 마비당이 닭 석방을 꺼내들다니... 새보수당이 새대가리 보수인겨? 황교안 대표 측은 최근 보수대통합 구상의 하나로 우리공화당과 물밑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구체적 논의로 진전되진 못했지만 통합에 대한 이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