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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동안 티비보다 정말 박장대소하며 웃어본건 처음이었어요 ㅋㅋ 아 웃겨서 죽을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존나웃기내 존나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재핑하다가 티비조선에서 함소원나오길래 잠깐봤는데 갑자기 실제상황이라면서 남편이 교통사고 당했다는 연락받고 함소원이 울고불고하면서 택시타고 병원가는데 병실카메라며, 의사랑 상담하는 진료실 카메라며 너무 구도가 안정적. 아 진짜 말도안되게 카메라숫자며 구도가 심각하게 안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하다하다 사람다친걸로 연출을하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 웃기다고ㅋㅋㅋ 함소원 1976년생 44살 진화 1994년생 26살 -_-;; 보통 차이많이 나는 커플보면





진화에게 “오늘따라 느낌이 안 좋아”라는 말과 함께 진화의 핸드폰까지 숨기며 진화의 외출을 만류했던 상태. 진화는 결국 핸드폰 없이 외출했고,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음주 차량에게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심지어 진화를 친 차량이 도주까지 감행하자, 진화가 탑승한 택시가 가해 차량을 추격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졌던 것. 과연 스튜디오에도 출연하지 못할 정도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진화의 상태는 어떠할지, ‘아맛팸’들의 심장을 뚝 떨어트린 진화의 현 상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함소원은 새하얘진



있어요 제가 아는 더 많은 케이스들도 있는데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며느리는 남의 식구라 더 존중하고 조심스럽게 대하는거 같아요~ 선을 잘 지키는거 같네요 함소원네가 둘째 임신촉진?을 위해서 한의원에 방문했고한의사가 장어 먹으라고 추천해줘서 장어 그거 살아있는거 사다가 들통에 참기름 넣고 살아있는채로 넣는데 장어가 다 튀어나옴 ㅋㅋㅋ 튀어나오는 장어 보고 부부가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고 장어= 뱀과 같은 형상이라 엄청 징그러운데도 튀어나오는 그 장면이 너무 웃기더라구요. 근 몇



부인하고 나이차 19살 차이인데 자기들이 좋으면 된거지 머... ㅈㄱㄴ 이경규,함소원팀이 우연히 문소리 아버지집에 방문했네요. 아버지가 노동조합을 했었고 문소리와 정반대의 정당활동을 했다고 말하네요. [OSEN=연휘선 기자] "15년 전 이승기를 보는 느낌이다". 가수 이진혁이 '한끼줍쇼'에서 '제 2의 이승기'와 같은 극찬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이진혁은 2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동탄2신도시 편에 배우 함소원과 함께 '밥동무'로 출연했다. 그는 시종일관 솔직하고 과감한



선보여 훈훈함을 더한 터. 이진혁은 카메라 앞에서 어린 시절 상처를 고백하면서도 의연하고 긍정적일 수 있던 이유에 대해 "노력한 것 같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그는 "순간 닥쳐온 위기였다면 그 이유와 극복하려는 의지가 더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어서 내가 더 발전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생각 뿐이어서 노력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그는 "'남들과 다르게'라는 말에 좌절하고, 낙담하지 않으려고 했다. '다르지 않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이겨냈다"며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은 '한 끼'





이동을 하던 중 음주 차량에게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아내 말 잘들어야겠다 네프리스서 6편까지 나와있어 5편까지 줄기차게 연속으로 봤네요. 그런데 거기서 나오는 왕 역 하는 사람 어디서 많이 봤더라 하고 곰곰 생각해보니 함소원 진화 부부의 진화 아부지 하고 너무 닮았어요. 진화 아부지 배우아니잖아요. 볼때마다 닮았다 하고 보네요. ㅋㅋㅋㅋㅁㅊ 아내의맛보면 한번도 자기일하는거 안나오는거 같네요 지금도 무슨 식당가서 무슨 견습생같은거 하는데 자기일이 없는건가요? 할머님이시네요..ㄷㄷㄷㄷㄷㄷㄷ ㄷㄷ 늙어도 곱게 늙어야하는데 미스코 출신 맞나요? 아 웃겨서 죽을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존나웃기내 함소원 진짜 전생에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3회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함진 부부는 한의원을 찾아 조언을 듣는가 하면 몸에 좋다는 장어를 요리하려다 화재경보기까지 울리는 초특급 혼란을 맞이해 당황했지만, 곧 장어는 식당에 맡기고 함진 부부는 웃음을 되찾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폭소와 공감을 끌어냈다. 이와 관련 26일(오늘) 방송될 ‘아내의 맛’ 74회에서는 함소원이





남자가 25~30살 연상도 있는거 같은데 여자는 15살 이상 차이나는 연상은 거의 못본거 같아요. 그나마 연예인 미나랑 함소원정도 글고 프랑스대통령부부외에는 보통 우리 현실에선 여자보다 많이 차이나는 연하남커플은 없지않나요? 겁나웃겨 웅... 중학생 때 토끼를 키웠었거든 한 3개월 키웠나 토끼가 이제 주인도 알아보고 와서 애교도 부릴 정도로 (TV보고 있으면 와서 안아달라고 앵김) 정들어서 잘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학교 끝나고 학원 가있는데 갑자기 "근데 토끼가 죽으면 어떡하지??" 이





함소원 진화있네 아내의맛 함소원x진화네는 걍 시트콤으로 보면 개웃긴 듯 ㅋㅋㅋㅋ 아내의 맛 시청자들이 함소원-진화 부부에 환장하는 이유 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요즘 사이 괜찮아? 촉이란게 있나봐 함소원 신기해 남편 사고났는데 당일날 못나가게 했대 후궁견환전에서 왕 역 하는 사람 아내의맛 역시 함소원네가 제일 재밌엌ㅋㅋㅋㅋ 함소원남편 진화씨는 직업이 없나요? 지금 예능 언니네쌀롱에 함소원 얼굴이ㄷㄷ 핫게에 함소원 진화 글 안본 덬들아 제발 봐줰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중국 시부모님들 평균적으로 좋은 분들이 많은거





마마 파파는 내한 스타 부럽지 않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입국했고, 손녀 혜정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가득 담긴 거대 캐리어를 끌고 함진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이어 중국 시부모님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혜정을 위해 준비한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고, 끝도 없이 나오는 '선물 연속 폭탄'으로 함진 부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