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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가 위조됐다고 의심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거짓말쟁이가 목사도 하고 대학 총장도 하고... 돈만 있고 가오 없는 양반들~ 12. 외국어고를 졸업한 변호사들이 '외고를 살리겠다'고 나섰습니다. 입법청원에 이어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것인데, 현직 판사를 배출한 고교 1~3등은 외고가 차지하고 있어 벌써부터 판결 내용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외고 출신 변호사에 외고 출신 판사라... 외고외고 이를 어쩌면 좋니~ 13. 최근 몇





상식적인 지식인” 이언주의 칭찬에 대한 진중권의 답변 이언주 진중권 김문수 심재철.... 자신들의 근본에 대한 의혹의 시선을 끊기위해 더 극한으로 나갈수 밖에 없죠. 일제시대때 변절한 독립군이 독립군토벌 최전선에 섰던것과 같은겁니다. 한동안 진중권은 본인의 포지셔닝을 위해 극한발언들을 쏟아낼꺼고 거거에대한 최고의 반응은 철저히 개무시 하는거죠. 퍼오지도 말고 관심도 갖지 맙시다 ! 저런.... 유유상종!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 이언주의 칭찬에 대한 진중권의 답변 - 독특한 사람들이네요 애들 뭐하나요... 덤앤더머같아... 그냥 입다물고





벗어나지 못하고 있단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집단이나 사람을 중심으로요. 뭔가 너무 봉건적인 것 아닌가"라며 "근대시민사회의 자유시민이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가치에 따를 것인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국민여러분, 지금의 이 기막힌 혼란에 가슴이





자유시민이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가치에 따를 것인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솔직히 우리나라 정당이란 게 뚜렷한 가치가 있기나 합니까”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진중권 교수 외에도 양심의 소리에 괴로워하는 깨어있는 진보, 자유민주주의, 깨어있는 보수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우리가 비록 노선이 다르더라도 양쪽에서 각자 최소한의 공감대를 갖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주도 세력이 되는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 후보자가 국민통합과 화합을 이룰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자유당 등 야당을 향해 무분별한 흠집 내기나 아니면 말고 식의 정치공세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무래도 발목을 잡는 게 아니라 목을 조르고 싶은 게야~ 2. 황교안 대표는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 요즘은 한 가지만 잘해도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또, 집중력이 떨어지면 쉬운 일도 어처구니없게 망쳐버릴 수도 있답니다. 오늘 빗길 운전 조심하는 것도 집중해서 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교수에 변호사, 검사출신.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공부 잘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살면서 '갑'이 되었으면 되었지 '을'이 될 기회는 그닥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지배하는 것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온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참회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기회는 떠났습니다. 워낙 저지른 악행이 많아서요. 지금은 저질러 놓은 일들을 합리화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그는 인디언 기우제 식으로 비올 때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국민들부터 그에게 먼저 등을 돌릴 것입니다. 스캇 펙 박사는 '거짓의 사람들'이라는 저서에서 '악'의 실체는 '나르시즘'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악'이라는 것은 무슨 대단한 실체가 아니라 자기애, 즉 자신의 과오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





예보됐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폭설도 예상됩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겨울철 얼어 있던 지면이 녹으면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검은 얼음(블랙 아이스)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영화 '기생충', 한국 첫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황교안 “검찰이 학살, 패스트트랙 기소된 의원은 의인”. 11번째 불출마 최연혜, 비례한국당 합류 가능성 열어놔. 하태경 "목표는 153석?, 자유한국당 문 닫게 하는 것". 유성엽, 안철수 언급하며 "대안신당 문, 활짝 열고 있다".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칼을 들이밀고 총을 쏴대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자리매김한 사람은 보수매체나 보수당에서도 '팽' 당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지지자 또한 이런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 것을 잘 알거든요. 꼴통보수라 해도 그렇게 자신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준 이들에게 등 돌리고 총을 겨눈 사람은 어차피 자신들에게도 똑같이 행동할 거라는 것을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기분 좋으시겠여요. 대단하신분들이 진중권 칭찬해요 이언주가 진중권 레알 진보라면서 극찬함 근데 이언주보고 정치좀비라며 꺼지라는 중권이 ㅋㅋㅋㅋ 좀 해볼만하지 않을까? 근데 하태경은 골수 유승민파인 것 같고 대구발언 보니 극보수라 가능성 없어보이긴 하지만... 준표옹도 스리슬쩍 포용하면 너무 보수이려나? 갠적으로 안철수는 보수를 내세우기 보다 중도포지션, 말이 중도지 ‘개혁’ 포지션 그대로 밀고 갔으면 함 #_enliple 좋겠다 중권아 뿌듯하것다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