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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성남 김기열 98 김세현 99 김소웅 99 박태준 99 전성수 00 수원 김상준 01 김태환2 00 박대원 98 박상혁 98 박지민 00 신상휘 00 오현규 01 유주안 98 윤서호 98 최정훈 99 울산 김태현2 00 문정인 98 박정인 00 손호준 00 이상민 98 이상헌 98 이지승 99 이현승2 00 인천 김진야 98 김채운 00 손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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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진동균이 수면위로 나오면서 일개 검사들이 대통령에게도 반기를 드는 상황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권력의 카르텔을 부수고 싶어하는 조국 법무부장 관을 밀어내는 것이죠. 정말 추악하기 따름입니다. 지금 사냥개로 표현되는 한동훈진동균이 수면으로 나온만큼 하나하나 다 파서 이러한 권력형 비리 검사들을 정리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금 일개 공무원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기 위한 첫 걸음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검찰개혁이고 공수처 설치입니다. 이렇게 한동훈과 진동균이 누구인지도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태반인데, 이제는 하나 하나



지금껏 검사가 아닌 사람이 임명된 적이 없고, 현재도 현직 검사장(이성윤·김후곤)이 맡고 있다. 앞서 현 정부 출범 뒤 법무실장과 범죄예방정책국장 자리가 비검사 몫으로 전환돼, 이 보고대로 실행되면 법무부에 검사가 갈 있는 실·국장 자리는 없어진다. 법무부는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제청권을 실질화하고, 법무부 감찰관의 검찰청 직접감사를 확대하겠다고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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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장용진 기자 알라뷰 관련 사과문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말씀 올립니다. 우선, 여성 기자가 그 여성성을 이용해 취재한다는 생각이 그렇게 만연해 있었을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또 저의 말이 그런 인식을 부추키게 될 것이라고 미처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기자라면 취재원/출입처랑 친해지려 하고 상대방의 호감을 사려 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이 더 많은 정보를 얻어 수 있는 여러 길 중에 하나 인 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취지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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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동균 전 검사의 충격적인 것은 구 속영장이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올해 1심에서 실혐을 받았는데도 법정 구속이 안된 다고 합니다. 이게 정녕 나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왜? 한동훈 검사까지 이름이 거론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망나니 검사였던 진동균씨의 아버지는 전직 고위급 검사 출신이고, 매형이 그 유명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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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출신 1명(김관정 대검 형사부장)이 차지했다. 영남 출신은 없었다. 전체 인사 대상자 32명으로 범위를 넓히면 호남 출신은 9명이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서 수원고검 차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원석 차장(51·27기)을 제외하면 모두 대검 부장과 일선 지검장 등 주요 보직으로 꼽힌다. 여기엔 현 정권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동부지검장이 포함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일선 검찰청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온 검사들을 발탁, 검찰 본연의 업무인 인권보호와 형사·공판 등 민생과 직결된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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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23기) 법무부 검찰국장이 발탁됐다. 이 지검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2006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을 파견돼 당시 민정수석이던 문 대통령과 함께 근무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 대학 동문으로 경희대 출신 첫 검사장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목포지청장으로 검경합동수사반장을 맡기도 했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조남관(24기) 서울동부지검장이, 기획조정실장은 심우정 서울고검 차장이 임명됐다. 당초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두 자리를 추 장관이 비(非) 검사로 대체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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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장관의 검사 인사권과 통제권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인데, 수사·기소를 담당하는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 보장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법무부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 당정협의에서 검찰청 인사·예산·조직을 총괄하는 검찰국장과 법무행정과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을 비검찰 인사로 채우겠다고 비공개 보고했다. 현행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령령)에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기조실장은



관련 WTO 제소의 주된 쟁점은? 일본의 수출제한 행위는 관세부과보다 손쉽게 무역제한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어 WTO가 특별한 예외가 아니라면 이를 금지하게 하는 것 일시 : 2019년 10월 16일 (화) 16:40 출연 -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 청운대 방송영화영상학과 이호은 교수 - 이정현 변호사 정책에 대한 답답한 오보는 이제 그만! 사이다 같이 속시원하고 명확한 사실이 필요하다. 8.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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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26,27기만 승진시켰는데 이게 가장 의미 심장한게 이번에 승진한 검사장들은 특수통도 아니고 윤석열 라인도 아닌 형사부에 법무부 출신들이고 사실 지난번 인사에서 기수에 비해 손해본 사람들임. 즉 차장급 중 가장 선호되는 자리들은 대검 수사기획관, 공안기획관, 수사정보담당관 등 차장급 참모들에 서울중앙지검 1~4차장들인데 이걸 기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