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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 상관없음 정도임 스페인 다시여행와서 굳이 그라나다를 여행할 시간이 있을까 고민도 되서 지금 해치울까 하는 맘 반 연초에 굳이 그라나다를 가야하나 도시에서 눈맞으며 해피뉴이어 하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맘 반 오스트리아는 엘리자벳 뮤지컬 좋아해서 출생지인 거기서 하는 뮤지컬 실제로 보고싶음 독일어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게 들리는 귀라 지나가면서 독일어 흘려들으면 기분좋을것같음 근데 딱 이거두개빼고 아무것도 모름 아일랜드더블린 그냥 위쪽이고 크리스마스분위기도 약간 나면서 뭔가 제일 연초분위기 강할것같은 그냥 그런 느낌 참고: 몬세라트를 저녁밥 먹고 감



모든 대회 137경기 64골을 기록하였고 18-19시즌 포르투갈 겁을 우승하였다. 또한 17/18, 18/19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 그는 포르투갈 국대에서 19경기를 뛰었고 유에파 네이션스 리그 우승 스퀴드의 일원이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11월01일 부로 포르투갈에서 거주중인 보배드림 회원입니다 그동안 교제해오던 포르투갈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함께 인생을 살기위해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포르투갈에





유럽 여행 루트,,조언 해주실분 계신가요? 스페인 북부여행도 괜춘함 ㅇㅇ 우리가 아는 스페인 느낌이랑 달라서 ㅇㅂㅌ 혹시 리스본 가본 덬들 있을까??? [투데이TV]'더 짠내투어'규현VS김준호, 일대일 설계 대결…포르투갈 리스본 투어 시작 [BBC - 사이먼 스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브루노 페르난데스 47m 파운드에 영입 근접 외국사는 사람입니다 내일경찰서에 잡혀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포르투가 너무 가고싶은데 다양한



-포루투갈 국영방송국에 대전홈경기 무료 중계권 제공 -매년 100명씩 포루투갈 유소년 대전시티즌으로 입단, k리그 경기 출전기회 제공 -퍼플크루와 별도로 호날두 전용 응원단 모집, 10대~20대 여성들로만 구성 -대청호 주변에 호날두 전용 골프장 건설 -심야에 택시 이용시 할증요금 폐지 -스타벅스, 커피빈 이용시 무료 머그컵 제공 -디*씨 호날도갤 개설 -매경기 입었던 유니폼 경매 추진, 수익금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 -호날두 주치의 숙소에 항시 대기 -가족들에게





Observability 4:00PM – Build a Mobile App with Machine Learning (No ML Experience Required) 나는 포르투갈을 너무 가고 싶구 친구는 스페인을 가고 싶어해서 ㅋㅋ큐ㅠㅠ 둘다 그쪽은 처음 가는거야! 욕심은 포르투까지 가고 싶은데 그건 안될거 같아서.... 세비야에서 리스본으로 야간버스? 탄다고 치구 저정도 일정이면 너무 빡빡하진 않지? 어디갈까ㅏㅏㅏ 참고로 스페인바셀 잠시 살고있는 해외덬이고 1월초에 시간나는데 비행기가 너무 비싸서 그나마 가성비 괜찮은 나라 세개로 추려봤어 (세비야는이미갔다와서 갈거면 말라가인 그라나다아웃 생각하는것) 이미 갔다오거나 갈예정인 도시는 큼직하게 근교제외하고





플라맹고 & 예쁨직한 세비야 말고 아직은 딱히 땡기는 곳 없음 초록초록 뻥 뚫리는 느낌 좋아해서 황토색 느낌의 스페인은 감흥이 덜한데 날씨는 좋을거 같음. 체류비가 런던보다 저렴할듯. 3.포르투갈 (리스본 & 포르토) 날씨 좋을거 같음!!! 에그타르트를 좋아한건 아니지만 마카오 안가봐서 기대됨 타임아웃마켓, 신트라 가고싶고, 스페인과 비슷한데 빨간



얼굴에서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도 대성당앞에서 저희만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매일 같이 산티아고 대성당 앞의 광장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순례자 그림자 산티아고 대성당 주변의 돌기둥이 밤이되면 불및에 의해서 그림자가 순례자 모양으로 보이는 돌기둥이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독일 순례자분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고, 실제 저녁에 나가서 돌기둥을 찾아 그림자를 보니, 정말로 신기하게도 지팡이를든 순례자의 모양으로 보여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순례자를 한번 찾아보세요] **한번 온 사람은 없다 산티아고에서



간간히 순례자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산티아고에 도착하기 3일전부터는 그나마 순례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걷는 동안에 한국사람들도 4팀을 밖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나마 성수기 시작직전인 4월에 걷기도 하였고,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포르투갈길을 걷게 되어서 그런지 프랑스길에 비해서는 여유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포르투갈 길은



이야기를 하였고 아내는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흡연자 인데 괜찮은지 그녀에게 물어보라고 했고 그녀는 현관밖에서 피우면 상관없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아내의 친구 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집 구성원 아내.저 아내 친구(그녀) 27살 (맥도날드 알바 월급470eur(60만8852.10원) 그녀 남친 40살 (맥도날드 알바 월급640eur(82만9075천.20원) 남친 엄마 특징 비건 가족 총5명 집주인 그녀의 아버지 친구 저 와 아내는 400유로(51만8172원) 월세 지불합니다 그녀의 말로는 그들 끼리 살고있을때 월세는600유로(77만7258원)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제가 호구죠 집구조 2층에



40살남친놈 엄마가 저희보고 방에서 음식먹지말아라 무조건 거실 식탁에서 먹어라 강요하는 말투로 와이프에게 이야기를 했고 와이프는 화가 났지만 저희는 참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집에 입주할당시 화장실에 드라이기가 있길래 사용해도 되냐고 와이프가 허락을 받았고 그렇게 한달정도 사용하며 생활을 하고있는대 장모님집에 다녀온뒤 드라이기가 집에 없더라구요 이유는 저의 아내는 허락을 받았지만 저는 허락을 안받았다는 이유 저희는 커플인데 이해안가지만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던 생활을 3주간 해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