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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된 상황입니다..; 후방추돌 충격이 상당하여 입원치료하고 통원치료중인데 상대방 대인으로 처리 하는게 맞는지 제 보험 자동차상해로 처리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상대방 과실 20프로 있어서 치료비는 전액 보상되는데 합의금 부분에서 과실상계되고, 제 보험 자상으로 처리하면 과실상계는 안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요.. 결국엔 네 뭐 맞습니다 합의금떄문이 맞습니다...;; 제 사고 사건은 아니고 오늘 ...국도로 가는길 밤길에... 편도 2차선 진입중 1차선으로 추월하는데... 뒤에 안보였음.. 검정색 렉스턴이.. 갑자기 하이빔을 날려서 그때 차가 보였고 저는





신고해서 쫒아가기도 그렇고 또 스텔스신고해도 이런걸로 와줄지도 의문이고 음주운전처럼 차량이 비틀비틀 가는것도 아니고 깜빡이는 또 잘넣고 ㅋㅋ 차량번호 찍어두고 싶어도 너무 가까이 붙어서 가야 그나마 찍히는데 그것도 위험부담이 가고 스텔스차량들 정말 싫네요~~어젠 1차로로 스텔스차량이 가길래 주변 가로등도 없는 구간에서 제차 라이트를 꺼서 어둠을 느껴봐라 하고 알려줬는데도 그냥가는데





앞으로 스텔스 차량 발견하면 교통 안전 사고 위해 위와 같이 신고 해야겠습니다. 서하남에서 송파IC까지 그렇게 알려줘도 모르고 앞만 보고 가는 ㅂ 같은 스텔스... 아휴~ 2만원짜리 받으면 앞으로 밤에 전조등 켜는거 잘 실행 하겠죠? @3줄 요약 # 첫 고속도로 주행 안전하게 도착 # 스파크 짱 # 이번 주행으로 경험치 쌓음, 항상 안전운전 합시다 조언을 구하고 조사를 해보고 고민고민하다 결국 실천하고 말았어요. 고속도로 주행! 260km 정도 움직였는데요.





무엇도 나한테 지하차도에 들어가면 전조등을 켜야된다고.. 전조등은 이렇게 켜는거라고 알려준 적이 없다......" 이게 무슨소리야? 운전면허를 땄는데 전조등을 켜는법을 모른다니? 이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전조등에 관한 채점이 딱한번 나오죠 기능시험 때 "상향등을 켜세요~ 하향등으로 전환 후 전조등을 끄세요" 기능시험 강좌 동영상 또는 학원가서 배우면 이렇게 가르칩니다. "하향등으로 켜라그러면 얘를 그냥 끝까지 돌려, 상향등 켜라고하면 그냥 앞으로 밀어" 이 방식으로 모든 문제가 시작됩니다. 운전자



변속의 "방법"이 바뀐것이고 이 방법의 변화에 대해 현대는 휴먼 에러에 대해 많이 심사숙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여러차례 경고를 하도록 한것이겠지요... 그 뒤로는 pool - proof의 한계를 어디까지 볼것이냐의 문제라 이건 패스하고 본 사건을 " 반대로 버튼이 아니라 노브였다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제 생각에는 여전히 같은 사고가 일어 났을것 같습니다. 물리적 노브 기어일 경우 후진기어 상황에 차가 앞으로 가면 시동이 꺼지는데.. "시동만 꺼집니다."



경차고 초보라서 그런걸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1차선 비고 2~3차선에서 110~120 달리는데 하이빔 맞으면 뭔가 긍정적이지 못하게 상상이 펼쳐지는 느낌. 칼치기에 이어 110 제한 속도인 곳에선 150쯤 밟아야 하는 것인지.. 제가 제한속도에 대한 개념이 혹시나 잘못된 것인지 중간에 의문이 들기도 했었습니다ㅠ 3-3 비틀비틀 차량 딱 두 대 봤는데 하나는 카니발, 다른 하나는 오래된 삼성르노 세단이었어요. 앞에서 차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었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스르륵





스마트 뷰어 T-2'를 장착하여 일주일 사용한 사용기입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1열을 제외하고 모든 창문에 커튼이 있어 차양에 좋습니다만 트렁크쪽의 커튼은 열고 닫을 때마다 차에서 내려 트렁크를 열어야 해서 아예 그냥 닫고 다닙니다. 문제는 백미러를 볼 수 없어 운전중 답답함과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일단 자체 후방카메라 기능이 있어 모니터로 백미러 역할을 할 수



생각하는 것처럼 기능시험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다 문제입니다. 교통안전 교육은 음주, 무면허, 사고후 도주등 사고에대한 내용 외 자동차 기본지식에 대한 항목을 필수로 이수하게하고 필기시험은 문제은행을 없애고 각종 도로표지판, 노면표지, 통행방법 등 운전에 필수적인 지식을 모두 넣어 틀릴 경우 통과해선 안되고(표지판이 차선이 뭔지도 모르는데 운전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기능시험은 자동차의 기능,



尚、「ロービーム」では保持します。 #新型FIT #名古屋モーターショー2019 pic.twitter.com/W9CW0DcIwp — やすぽん閣下 (@yaspon_highness) November 22, 2019 2020년 4월부터 발매되는 차량은 오토 라이트 부착 의무화에 의한 라이트 스위치의 기본 값은 "AUTO"에. 「차폭등」과 「OFF」의 위치에서는 유지되지 않는다. 또한, '로우빔'에서는 유지합니다.#신형 FIT#나고야 모터쇼 2019 pic.twitter.com/W9CW0DcIwp — (@yaspon_highness)November 22, 2019 多くの方々に見て頂けているので遅ればせながらこの仕様のスイッチについて補足説明させて頂きます。 少なくともホンダ車では現時点で新型N-WGNとフリード(後期型)で既にこのスイッチを採用しています。 取扱説明書を見て頂ければ分かりますが停車時には「消灯」させることが出来ます。 pic.twitter.com/Ee8d99zctF — やすぽん閣下 (@yaspon_highness) November 24, 2019 많은 분들이 보셔서 뒤늦게 이



강화에 대한 내용이 단순 기능 시험이 예전처럼 어려워지는 것이 아닐거같다는 제 생각을 함 써보기위해서..) 네 저는 2015년 9월 필기시험 750문제은행 - 750문제 전부외움 100점 기능시험 50M 직진 - 내가 아는 대로 해서 100점 도로주행 5km 이상 - 5일 2시간 총 10시간 도로연수 후 85점 정도로 합격한걸로 기억. 이었던 시절에 1종 보통 면허를 취득하였고 현재 5년차 14만키로를 달리며 작년 10월 1종 소형 견인 1회, 다륜 원동기 1회 1종 대형 2회 시험 후 취득한 추가 면허를 가지고있습니다.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