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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성동구 사근동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 이모(78)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입원해있다. 이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기침, 고열 등의 증상으로 강남의 한 이비인후과에 먼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씨는 18일 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에 내원했다. 이때 CT 촬영을 진행한 결과 폐렴을

도움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20일 새벽 4시 정도에 신논현역 정확히는 신논현역 한신포차에서 큰길로 나가는 길 쯤에서 남자 한명이 여자를 폭행하는 하는 모습을 보신 분이 계신지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피해자는 제 처제로 새벽까지 회식을 하고 택시를 타기 위해 큰 길로 이동 중,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는 남성과의 시비(시비라고 표현을 하였으나 말 싸움 등을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짧았다고 합니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는 이후

집에 도착을 하니 흐르고 있던 피도 몸추지 않고 통증이 몰려와 새벽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향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우선 얼굴에 많은 멍이 들어 있었으며, 눈은 각막이 살짝 들렸다고(저도 전해들은 거라 정확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과에서는 말하고 다음주 다시 방문하라 하였고, 이비인후과에서는 고막 쪽이 살짝 찢어진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샤워할 때도 솜으로 귀를 막고 샤워를 하라고 하더군요. 광대도 뒤로 밀리는 등. 머리 쪽 엑스레이부터시티까지 찍었네요. 그리고 거의 10시간 동안 각과를 돌며 검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병원에

갑작스러운 폭력을 행사하였고, 주변인들이 폭행을 말려주셔서 자리를 빠르게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당시 너무 무섭고 공포심에 아픈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집에 도착을 하니 흐르고 있던 피도 몸추지 않고 통증이 몰려와 새벽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향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우선 얼굴에 많은 멍이 들어 있었으며, 눈은 각막이 살짝 들렸다고(저도 전해들은 거라 정확한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과에서는 말하고 다음주 다시 방문하라 하였고, 이비인후과에서는 고막 쪽이 살짝 찢어진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샤워할 때도 솜으로

2/20 새벽 4시~30분경 신논현역 인근 폭행 현장 목격하신분? 감염경로 모르는 성동구 확진자, 강남 이비인후과 먼저 들러 병원조심하세요 성동구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강남 이비인후과... 2/20 새벽 4시30분경 신논현역 인근 폭행 현장 목격하신분? 안녕하세요. 형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20일 새벽 4시 정도에 신논현역 정확히는 신논현역 한신포차에서 큰길로 나가는 길 쯤에서 남자 한명이 여자를 폭행하는 하는 모습을 보신 분이 계신지 도움을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모든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강남 ㄹㅇ산부인과 남성역 백이비인후과 돈받고 남에몸에 균 과 스태로이드 주사함 또 중앙ㄷ병원 조심하세요 몸에 체질실험하고 그럽니다. 이래철씹새끼윤석율씨발년때문이라도 하는병원도 조심허셔야함 곰팡이주사한의사 무죄판결되고 억울한사람만늘어가니 어떤병원이든 남인데 마찬가지겠지만 싸이코패스들많아요 의사중에도 성동구 확진자 강남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받았다는 거 좀 전에 기사로 떴던데 어느 병원일까요? 인근 아닌가 싶어 몹시 불안하네요 기침 고열나는데도 선별 진료소 아니라 일반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정말 왜들 이러나요 안녕하세요. 형님들의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29~31번 환자와 마찬가지로 해외여행력이 없고,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도 없었던 이씨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에도 거주 지역 인근의 보건소가 아닌 강남구의 한 개인병원을 방문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의심 증상이 나타난 상태로 확진 판정 전까지 이씨의 이동 동선이 길어진 탓에 방역당국은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위기대응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또 오늘부터 성동구청, 동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쪽지 주신다면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강남의 한 이비인후과에 먼저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의 감염경로가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확진 판정까지 이동 동선이 길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착하니 경찰에 신고는 했냐고 하여 못했다고 하자 그제서야 신고를 할 정신을 차리고 신고하였으나, 본인이 감정이 격해져 너무 울면서 말해서 알아 들었을지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이후 경찰에서는 연락이 아직 오지 않고 있어, 혹시 형님들 중 그 시간에 그 장면을 목격하셨거나, 전해들으신 이야기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조그마한 기억이라도 전해주신다면 저에게 큰 도움이

요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피해자는 제 처제로 새벽까지 회식을 하고 택시를 타기 위해 큰 길로 이동 중,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는 남성과의 시비(시비라고 표현을 하였으나 말 싸움 등을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짧았다고 합니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는 이후 갑작스러운 폭력을 행사하였고, 주변인들이 폭행을 말려주셔서 자리를 빠르게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당시 너무 무섭고 공포심에 아픈줄도 모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