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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글이 거의 없고 일상글은 '0'에 가까운 회원들이 선거 2주 전부터 동네방네 본인의 지지 정당 변경/선거 포기 계획을 자유게시판에 주말내내 혹은 새벽에도 고백하는 클리앙만의 민주,진보 진영 이간질 공작 문화 ㄷㄷㄷㄷ 2. 게시판 짜증나고 거슬리고 흥분시킨 후 벌써부터 이슈화되지도 않은 분탕템 지속적으로 던지고 쌈붙이기 :



지키고 있습니다만, 보도부문에 있어서 그가 진두지휘하기 보다는 다른 인물이 맡게 된 것이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것이 모두 홍씨일가의 계획이었다면 어떨까요. 손석희가 변질됐는지 원래 그랬던 인물인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분명한 것은 뉴스룸의 보도방향과 취재노력은 이전과 달라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은 그가 전체 총괄부문 사장으로 승진하고 나서 서서히 발생한 일입니다. 게다가 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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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에서 김현아 상대로 토론 하는데 하고 싶은말 생글생글 웃으며 따박따박 ..법조인 출신이라 말도 조리있게 감정적으로 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 입장에선 얄미워 죽겠지만 든든하네요. 전희경 땍땍 거리는 무식한 목소리와 말투에 질려버렸는데..대조됩니다. 닭근혜 탄핵때는 그렇게 떠들고 찬양하던 jtbc까지 이제 적폐가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총장도 처음에는 그렇게 지지하면서 응원보내드만 자기가 한말 그대로 사람에



아이템들 중 '남자vs여자 관련 부분'만 쏙~ 편집해와서 그날 잘 먹힐 만한 분탕 소재로 빅똥 투척 - 충기난사 담당 : 주로 다중닉으로 아무글에나 버선발로 1분 안에 2-3개 댓글 충기 난사 담당, 가입 목적이 이 댓글 도배임 ㅎㄷㄷ - 혐오 색깔론 특징 : 자유한국당이 북한, 빨갱이 없이 못 살듯, 클.알.단.들은 'ㅁㄱ하고 페미니스트' 없으면 못 사는 공통점.(일상생활의 한국 여자 관련 안 좋은 뉴스 주제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학교, 직장 등의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해 실명제로 운영되는 페이스북의 예를 들며 "사회적 SNS인 페이스북에서도 여성혐오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했다. 이어 "혐오 발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게 우선"이라며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다수자, 사회적 강자가 소수자에 대해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 권한을 방관하고 있다. 어떤 게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발화인지,





안그려졌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다 해결되죠. 윤석렬이 윤중천에게 접대받았다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조장관도 파악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민정에서 윤석렬을 반대한 것에는 처가와 관련된 그의 비위도 있겠지만 지금 이게 나온 이상 당시에도 이것까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반대는 했지만 문통에게 항명까진 안한 것도 이해는 됩니다. 검찰이 청와대에 올린 공식적인 보고서는 그 사실이 덮인 상태였으니까요. 이게 문제가 된다면 그땐 원래 개혁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검찰에게 오롯이 뒤집어 씌우면 될 테니까요. 그렇다면 윤석렬이 왜 그렇게 아득바득 조국장관을 물어뜯으려고





밝히지않은 교수들 이름 쭉 나열해놓구 소속 못밝히는 이유가 테러 때문이라고 !! 최원목 이화교수 패~!! 무논리 이 재정 의원대 정태옥 썰전 중인데 태옥 님 82알바수준이심 ㅋ 1차 앞으로 예상되는 언론 기사 제목 1. 형사부에 배당된 유시민 수사를 특수부로 이동. (현재까지 상황) 2. 조중동/SBS/종편 '유시민 혐의 가볍지 않아' 3. 경향/한겨레 '유시민 최총장 통화에서 증거인멸 강요했나?' 4. 중앙일보 '어용지식인



같이 본방사수할 하늘 여기 여기 모여라 🖐 PM 06:00 FEVER MUSIC 2019 [MV] Dream of a dream PM 06:00 Sky Drama 위플레이 방송클립영상 (재생목록) PM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