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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와 세상에....ㅋㅋㅋㅋㅋ상상초월이야 진짜 생각도 안했는데 타부서에서 우리부서로 넘어온 회사친구가 말해줌 네가 일로 책잡힐거없어 안부딪치고 성격무던해서 모르는거지 여기 부서 기싸움빨린다고, 정치질쩐다고함 밥먹을때 빠지겠다고 하는거 기여코 다른 사람들이 데려가려하는것도 일부러 스스로 은따만드는분위기못만들게, 사내정치하게만드는거 못하게하려고그런다는데 이건또 무슨말인지모르겠음 말로하는 기싸움은 느끼긴했는데 별상관안했거든 근데 이런 사사로운것까지 신경쓰고있을줄이야.,.,., 하아....





좋아했던 소녀]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23:05 [라이프 오브 사만다 1부] EBS 한국영화특선 23:15 [피끊는 청춘] [우묵배미의 사랑] [라이프 오브 사만다] [평화전쟁 1019] [마지 도리스] [당갈] [피끊는 청춘] 오늘 오전 온도가 8도인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서 따뜻한게





시네마 23:00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KBS1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25:05 [우묵배미의 사랑] EBS EIDF 걸작선 25:05 [마지 도리스] 23토) OCN 11:30 [겨울왕국] OBS 시네마 14:40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재) JTBC 창사기획 다큐멘터리 19:00 [평화전쟁 1019





하트"와 유사합니다. 3. 로스트 인 더스트 미국 현대식 서부 영화(?) 뭔가 쓸쓸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잘 만든 영화인데 재미 있는 영화는 아니라서 혼자 봐야... 4. 행오버 아주 웃기는 코미디입니다. 코미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5. 건시티 바르셀로나 스페인 현대 역사물인데 기대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 중 최근에 본 두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당갈 아미르칸의 레슬링전기 영화로서 실화에 짜여진 내용입니다. 실제 이 영화를 찍으며 아미르칸은 몸을 만들었다가 다시 찌운(???)걸로 유명한데 두 딸들이 참



안올리면 2700원이라 저렴하기도해요. 아메리카노도 900원이예요. 이번 주말에 이 두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개봉한지 좀 되었는데도 상영관에 사람이 많더군요. 보통.. 같지는 않지만 영화 가볍게 보기 좋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좋았구요. 그나저나 이젠 85년생이





당갈 생각도 나고 러닝타임이 150분이라 긴 편인데 지루하지 않았고 아미르 칸 캐릭터가 웃겼어 아 그리고 쿠키영상 있어 발리우드 특성상 음악과 가무가 행해지는 그 신남에 빠져 보기 시작했습니다. 넷플릭스에도 꽤나 많은 인도영화들이



지켰습니다 조국장관이 염려하는것은 검찰개혁의 지렛대가 되어줄 정당과 국민이 똘똘뭉쳐 개혁을 이루기를 원했을겁니다 언론이나 자한당 부류의 세력들은 아마 조국장관 사퇴까지도 갈라치기로 이용할것입니다 그들의 말을 믿지 말고 특히나 보수언론 사이비언론의 말을 믿지말고 오직 검찰개혁의 진심만을 믿어주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화살은





EBS 당갈 보다 세시간 날림 글구 나는 명옥이 이해갔음 난 절연한 가족있는데 명옥이가 남들앞선 핸드폰이나 하고 눈물한방울 안흘리다 산소가서 복잡미묘하게 있던거 차에서 핸들 내리치는거 싫은거랑 아닌거랑 짜증이랑 서러움이랑 그런거 이해가더라ㅋㅋㅋ 연출 쩌네 이럼서 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식당갈때 향수뿌리는거보고 소리지름 너무멋있어서ㅋㅋㅋㅋㅋㅋ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조국의 심정 저는 2-3일 안으로 윤석렬이 사퇴할거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장관님 역시 사퇴를 생각하시지 않은까하는 걱정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조국장관님은 서초동국민의 함성을 들으시면서 스스로 불쏘시개가 되었고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힘을얻고 이젠 설령내가 사퇴를해도 이개혁의 불꽃은 타오를거라는 믿음을 가지셨을거라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그빚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