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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분명히 겁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싶었는데 식단대로 먹고나면 가기싫었떤 운동 갔따온 만큼 뿌듯허다. 이제 식단 이후에 군것질 안하게끔 주둥이 단속하는게 2차 고비지만.. 낚시할때 철없는 아이가 물장구 쳐서 고기가 흩어지듯이..유시민이 살살 몰아서 검언을 한방에 몰아놨는데, 그걸...하..놔 진짜 3일만 지켜보면 답 나올거라 생각하고, 그때 참전하면 될것 같았는데, 3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겠네요. 사실 아니면 폐간가야죠 논픽션 / 반응 보고 2부 적습니다. 어떤 아는 형님이 내게 일을 맡겼음 . 그런데 이번 일을 계기로





깍두기를 최고로 칩니다. 국밥에 적합한 깍두기를 지녔습니다~ 시원하고 달달하고 아삭합니다~~~ 김치는 달라는 사람에게만 주는데 중국산 기성품 김치입니다. 사실 이곳은 순대국 맛집이기는 하나 순대육개장이라는 다크호스가 존재합니다. 맛있습니다.... 희안하게 너무 맛있어서 순대국과 번갈아 시키곤 합니다. 고추기름이 들어간 얼큰한 국물에 맛은...음.... 맛있는 짬뽕과 라면과 육개장의 어딘가 쯤???... 암튼 맛있습니다! 쓰다 보니 오늘의 점심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2. 별미집(콩나물국밥, 전북 익산) 와이프 친구 결혼식이 있어



중 2명의 고모가 저에게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자기 집안이 양반집인이다' '돈은 없어도 예를 중시하고 과거에 양반 집안이었다' 이런 무슨 2020년을 1년 앞둔 지금시점에서 조선시대 족보 이야기를 처음 본 저를 앉혀 놓고 30분을 하더니, 고모 중 1분은 울면서 저보고 여자친구와 결혼은 하지말고 연애만 적당히 하라네요. 경우없는 푸대접에 너무 화가나서 장례식장 나오면서 치가 떨리더군요.... 그 날 집에 가서 생전 처음 저희 집안을 검색해



윤석렬을 김어준이? 저만 이상해요? 물론 한겨레가 그 시점에 그런 기사 터뜨린 그 속내는 다 보이는데 그걸 왜 김어준이 윤석렬 쉴드쳐주며 한겨레 공격하나요? 그냥 이슈를 이슈로 덮으려는 언론 작태를 꼬집으면 되잖아요 사퇴 발표 이후로 게시판 분위기가 정말 어지럽습니다 저 역시 문통 끝까지 지지하는 거 이외엔 잘 모르겠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냥 내가 이 아사리판에서



~ 5 회사뿐 거기다 저기 언급한 삼성 현대 LG SK 같은 회사가 우리나라 GDP 의 50 ~ 60 % 차지하고 있고요 물론 여지껏 우리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현대 라든지 삼성이라든지 LG 라든지 기타 여러 재벌들의 힘이 컸던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새롭게 눈을 돌려봐야 할것 같은데 현



좀 안이쁘거든요. 좀 어릴땐 그래도 미용실 자주 가고 아주 신경쓰니 그런데로 봐줄만했는데 나이들어 꾸미는거 귀찮고 시들해지니 완전 추레해보여요. 머리 안감은 날 뒤로 묶으면 앞머리 진짜 못봐주고 이때는 옷까지 신경안쓰면 정말 후줄근.. 제 피부색도 칙칙해서 더 그런듯. 나이들수록 헤어가 참 스타일에 큰 영향 미치는거 같아요. 피부 깨끗하고 헤어스타일 좋은 분들은 솔까 추리닝에 목늘어난 티 입어도 걍 빈티지해보이지 안추레함..ㅠㅠ 이날



이어 두 번째로 웨즈스포츠의 28번 박지운 선수가 체커기를 받게 되는데요 경기 후 검차 과정에서 차량의 최저중량 미달로 인해 박지운 선수가 실격처리되면서 마크1의 21번 이인용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레스포의 01번 지젤킴 선수가 2위 88번 정상오 선수가 3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분이 사용을 안해요. 사용을 안하면 선물보내준 사람한테 환불이 되던데... 양도받은사람이 사용안하면 저한테 보낸사람한테 환불이 되는건데 참.. 계속 썼나 안썼나 확인하는것도 신경쓰이네요. 이젠 카톡 기프티콘 양도는 하지말아야겠어요.. ㅡㅡ ;;; 안녕하세요 보배에 종종 국내 모터스포츠 소식을 전하고 있는 사성화재다이렉트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예고드렸듯이 지난





기록마저 자신의 몫으로 만들어냈다. 이선미 역시 같은 체급에 출전한 선수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손쉽게 금메달 3개를 따냈다. 인상에서 유소년·주니어 최중량급에 동시 출전한 산시즈바예바의 인상 기록보다 8㎏ 많은 117㎏를 1차 시기에 성공하더니 2·3차도 가볍게 성공해 인상을 127㎏으로 마쳤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 중 처음으로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지난 23일 박형오(17·경남체고)가 유소년 남자 73㎏급 인상 금메달을 따냈고, 25일에는 염다훈(20·한국체대)이 주니어 남자 89㎏급 용상 및 합계 금메달을 따냈으나 한 체급에서 한 명이





차 팔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지 하는게 유지비가 더 들까요 아니면 소나타나 그랜저같은 신차 사서 그냥 유지비 생각 안하고 타는게 현명한걸 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치관련글 올라와서 댓글로 티격태격하는거 별로 않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크롤 길게 한번 + 왼쪽 클릭 3번이면 해당 정치글들 정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