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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그만... 3. 무명의 더쿠 2018-06-12 우와...또누구주연배우를망쳐먹으려고 4.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일하네.... 5. 무명의 더쿠 2018-06-12 이번에는 올드한티 좀 벗었으려나.. 근데 제목 너무 촌스러워 바꼈으면 6. 무명의 더쿠 2018-06-12 혹시 이거 박보영이니 시기가 7.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 8.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9. 무명의 더쿠 2018-06-12
- 기생충 OST 36:05 터미네이터 테마 [인간인가, 기계인가] 52:42 Goodbye(이제 안녕~) - Jessica 53:12 MAKE MERRY - 모두컴 라이브러리 아래 kinkin님이 문통과 민주당이 역대급으로 일 잘하는데도 기레기 미디어들이 쓰질 않아서, 일일이 주권자가 찾아서 확인해야 한다고 클량이 미디어 같다고 하셨는데요. CLIEN
누워버리는 태형씨. 곧 잠들어버렸다.》 🐻 : 30분정도 쉰 것 같아요. 정말 훨씬 편해져써요 《30분 후, 준비를 다 마친 태형씨가 계단을 내려왔다. 오늘은 육아휴직으로 쉬고있는 남편들끼리의 모임을 갖는 날이다.》 PM 7:30 《술은 잘 못하는 편이라는 태형씨는 아빠들과의 모임이 즐겁다고 했다.》
인간들을 보면 너무 화가 나는 동시에(안아키 다음 등급 정도로 화가 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막하다.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아몰랑, 고자 싫어! 쟤들도 욕구가 있걸랑!' 따위의 말만 메아리처럼 돌아왔었다. 일단 중성화는 사람을 위해 하는 행위가 맞다. 아니,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는(또는 매우) 사람을 위해, 그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개인을
같은 신자라 그런지 더 호감이 가는거 같네요.ㅎㅎ 무튼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태웅군, 꼭 콤바인 살수있길기도합니다.ㅎㅎ 인간극장 빼고 다 돈아까움 시발거 여자분 정말 성격 좋은것 같은데 외국인 남편은 은근 까다로운것 같아요 화나서 국수도 덜어놓고 먹는 장면은 좀 연출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맞는 부분 끌리는 부분이 있으니 재혼까지 해서 사는거겠죠? 사랑은 개나소나 착신아리 벨소리 뱀이다 밸소리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주신분들 한분한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 . 그리고 딱 두분한테 안좋은 얘길 들었는데요.. 먹고살만해져서 거들먹거리게 보였다면 죄송하고요. 저 빛나랑 아직도 원룸 살아요..^^지금 장사한두달 잘됐다고 해서.. 삶자체에 큰변화는 없습니다. 한번더 이상한 문자나 카톡 같은거 하시면.. 전번공개할께요. . . .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종종 찾아뵐께욥! . . . 그리고 빛나랑 저는 어차피 만천하에 공개되어ㅎㅎ 모자이크는 하지 않겠습니다^^ 힐링 프로에요 입고리가 내려오지 않아요 부부의 금술과 쪼꼬미들에 홀딱 빠지실 걸요
유튜브에 공개됨! 양준일 너무 울더군요 ㅠㅠ 방금 인간극장에 나오는 애기가 펰럽부름ㅋㅋㅋㅋ 다음주 인간극장 KBS가 인간극장 레전드 에피 '네쌍둥이' 고화질로 올려줌.ytb 박정민 인간극장 보는거같아ㅋㅋㅋ 유트브 인간극장 산다라박 다시보기 이젠 다른드라마 못보겠어요.. 유툽에서 인간극장 네쌍둥이2 보는데 배가 고파 미친 밤 소설 쓰는 중 퇴실이
다시 해야지 《집으로 돌아온 태형씨에게 휴식은 없다. 밀린 청소, 빨래, 설거지가 태형씨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AM 11:30 《태형씨는 쉴틈없는 일과 속에서도 하루에 1시간 씩 필수로 하고 있다.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PM 1:00 🐻
붙어있긴하지?? 34.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 35. 무명의 더쿠 2018-06-12 와 경희 컴백해? 이경희 나레는 인정 36. 무명의 더쿠 2018-06-12 와..노잼스멜 37.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38. 무명의 더쿠 2018-06-12 의사와 셰프 새롭네 39.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 40. 무명의 더쿠
길어지지않았다. 태형씨는 어느새 ○○이를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있었다.》 🐻 : 안뜨겁겠지? 맛있게 잘 된건강? 《육아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에게 간식까지 챙겨주느라 바쁜 태형씨.》 PM 11:00 《아이를 재우고 조용히 거실에 앉아 술을 즐기는 태형씨, 드디어 혼자만의 시간이 찾아왔다.》 🐻 : 자기야 자? 《문득 배우자가 생각났는지 영상 통화를 하는 태형씨, 통화는 한참이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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