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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이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3. 스쿨존 펜스 설치 의무화 횡단보도를 제외한 인도와 차도 사이에 펜스를 설치한다면 도로로 무작정 뛰어나오는 어린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통학시간 대 스쿨존 내 보호인력 마련 모든 학부모가 통학길에 함께한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학 시간대만이라도 스쿨존 내에 특히 신호등 부근에 보호인력을 마련하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르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그러다 결국 헤어졌어 어느 포탈 음주운전 기사에 올라왔던 기사 아래에 달려진 댓글들 성향입니다. 보신적 있습니까? 다 죽이랍니다. 그런데 어제 그런 댓글을 남겼던 자가 오늘 음주운전자가 되는 이유가 뭘까요? 이 사람 정신건강의학과까지 다닙니다. 그 충격으로 실제 그렇습니다. 너의 음주운전이 나의 음주운전이 될 수 없다며 선을 그어버린 결과입니다. 너의 신호위반 단속사실이 나도 조심해야겠다는 문제로 다가오지 않은 것입니다. 남의 일입니다. 음주운전도, 신호위반도... 그러니까 적발되는겁니다. "아이고!!



주정차금지 시행이 먼저죠. 등하교 때 학원버스사이로 튀어나온 갑툭튀 아이를 못보고 사고 냈을시 운전자는 3년 징역을 삽니다. 실제 민식이 사건 운전자도 시속 20키로대 주행했고 음주운전도 아니고 교통위반도 없었죠 법안발의의 취지는 좋지만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선행되어야 할 문제 입니다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쿨존에서 만큼은 교차로에서 최소 5m이상 떨어진 곳에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적어도 한 대의 자동차가 일시 정지를 하여도 또 다른 교통사고를 야기시키지 않는 환경이기를 바랍니다. 7.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의 일시 정지 의무 강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는 일시 정지를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지만, 현실적으로 소수의 운전자만이 이 규정을 알고 지키는 상황입니다. 소수의 운전자가 알고 지킨다 하더라도 감속이나 일시 정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분석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으면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리기자 yuffie 5@ wowtv.co.kr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미국에서 음주 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이 남성의 말이 사실이라는 걸 확인했다. 맥주나 칵테일 등 알코올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은 이 남성의 소화기관에서는 탄수화물을 알코올로 바꾸는 효모(yeast)가 있었다. 몸 자체가 맥주 양조장이나 마찬가지였던 셈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영국 의학저널 'BMJ 오픈 소화기병학'(BMJ Open Gastroenterology)에 실렸다. 이 남성은 '소화기관 발효 증후군'으로도 알려진 '자동 양조 증후군(auto-brewery syndrome·ABS)이라는 희소 질환 판정을 받았다. 미국의 음주단속 [출처:구글 이미지] 몸 안에 들어온 탄수화물을 효소가 알코올로 바꾸는 이 질환은 주로 위와 소장의 앞부분에서 일어난다. 연구를 이끈



모든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신호등을 조속히 설치하거나 일시정지 표지판 등을 크게 설치하여 모두가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가는 어린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운전자를 범죄자로 양산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대안을 통하여 '사고가 나지 않을 환경'을 만들 책임도 국가에 있습니다. 민식이법의 개정과 어린이를 보호할 실질적 방안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한문철 변호사"민식이법, 형평성 너무 어긋난다"





운전자를 귀가 조치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에 대한 부분은 따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 사고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 미숙으로 담벼락과 충돌했다는 내용으로 접수된 상태"라고 말했다. 음주운전 사고자는 연합뉴스 팀장급A기자다. A기자는 음주운전을 했다고 시인하면서도 차량 파손이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A기자는 "사고로 헤드라이트 부분이 깨졌다. 차량 자체가 연식이 오래됐다. 잔존가치가 없어서





더 여섯번 째로 불라고 했다 당연히 여섯번 째 측정에서도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이 이건 음주 측정 거부로 하자 특수공무집행죄도 있는데 그걸로 하면 벌금도 500 기본 이상이니까 그냥 음주측정거부로 사건 마무리하자 그러고는 본인보고 특수공무집행죄랑 음주만취로 같이 할래? 아니면 음주 최고치만 할래 라고 하면서 그 중에서 경찰 두 분이 음주 최고치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하면서 타이르듯이 이야기하더라 너무 황당했다 그냥 그날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고 회의하다가 밤 늦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신고로 다짜고짜 차 앞 유리를





음주운전자체가 언제든 사람죽이겠다는 생각으로 운전하는건데 실질적인 살인자라고 보고 음주단속 걸리는 즉시 살인미수죄적용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음주운전의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음주운전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28일) 경기 남부지역에서만 2시간 동안 86명이 적발됐습니다. 홍영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어젯밤 10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 예상치 못한 요금소 음주 단속에 위반 운전자들이 속속 적발됩니다. 단속 시작 불과 15분 만에 4시간 전 소주 2잔을 마셨다는 운전자가 나옵니다. 훈방 조치됐지만 이 역시 음주운전입니다.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