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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지 몇년 전에 대학 졸업하면서 학원 두달 다녀보고 점수 600겨우 넘음..ㅎㅎ.ㅎ 지금 목표는 850이상인데 요즘 다시 학원을 다니고 있거든 한달안에 850넘고 싶은데 나는 한다고는 하는데 방법이 잘못 된건지 불안하다ㅠㅠㅠ 다들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고 싶어서! 난 지금 수업 끝나면 복습하고 숙제 풀고 틀린 문제 체크해서 다시 풀어보고 또 틀리면 왜 틀린지 답지 보고 넘어가 단어는 시험때문에 매일 외우고 문제 풀다 모르는 단어 있음 체크 하고 뜻 확인하고 읽어보고 끝이긴



좋을지 등등 조언해줄 덬 있을까? ㅠㅠ 아무 조언이나 다 좋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ㅠ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에 렌부츠 미사코가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엔죠지 마키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본작은, 저돌맹진 신참 간호사 사쿠라 나나세와, 그녀가 흠모하는 의사 텐도 카이리의 관계를 그리는 러브 코미디. 일과 사랑에 돌진하는 나나세를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외모 단정하고 두뇌가 명석하지만 너무 스토익한 나머지 "마왕"이라 불리는 텐도를 사토 타케루가 연기한다. 본작에서 렌부츠는 텐도의 전 연인인 와카바야시 미노리를





내용의 케이퍼 무비. 영웅 감독: 윤제균 (국제시장, 해운대) 주연: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배정남 줄거리: 2009년 초연돼 10년간 사랑받아 온 대형 창작 뮤지컬을 영화화하며 1910년 10월,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담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감독: 홍원찬 (오피스) 주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최희서 줄거리: 마지막 청부





6년 만에 뮤지컬 영화 '영웅'으로 복귀한다. 이미 유명한 동명 원작 뮤지컬을 스크린에 어떻게 옮겼을지가 관심이다. 황정민·이정재·박정민 주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서울 도심 지하에 묻힌 왕의 유물을 도굴하려는 도굴범들을 다룬 '컬렉터'(가제·박정배), 보이스피싱 범죄를 소재로 한 변요한 주연 '보이스'(김곡·김선) 등 범죄





만나기 바로 직전까지 터질 듯이 밀려오는 감정을 도저히 입에서 삼킬 수 없을 것 같았어. 그렇게 만났는데,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모습 그대로. 다른 친구들이랑 술집에 있더라 ㅠㅠ 그래서 아쉽게 고백을 못했지. 나를 부르더니, 내가 평소에 갖고싶어하던 펜을 줬어. 지나가다가 봤는데 내 생각나서 샀대. 그리고 5분 정도 뒤 안녕,하고 헤어졌어. 그날 밤 괜히 설레는 마음과 기대로 카톡을 해봤지만.. 나와 카톡을 더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 그리고 그애는 군대에 갔어. 3. 군대에서 사실





인원도 적고 교류 기회도 많습니다. 당근 여초구요. 학원에 따라서는 아래 내일배움카드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사이트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가입까지 해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요즘에 진로 문제 때문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힘든데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할 데도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커뮤니티에 고민을 남기네요.. 아 얘기를



정말 대략적 아웃라인은 이렇습니다. 어떻게 들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장소는 제가 친숙한 곳이 대구 성서 / 칠곡? 진주 혁신도시 충무공동쪽 아파트촌? 이 정도구요 진해 울산도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운영하면 어디를 가나 괜찮겠지만, 대구는 신도시가 아니라 포화되어서 좀 걸리구요. 진주는 신도시이고 젊은 부부가 많지만 원어민 공부방에 대한 수요자체가 많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입시영어로 공부방/학원에 다녀도 원어민 공부방은 가도 되고 안가도 되니까요. 어떤말씀이라도 소중히





되었음. 막상 들어와보면 같이 일하는 분들 중에 관련 전공자가 많지 않은 편이라 전공이 필수인 분야는 아니지만 그만큼 전공인 사람이 지원하면 일단 어느정도 믿고? 좋게 보는 느낌이더라 졸업하고 시험 준비한다고 3년 날려먹어서 처음부터 좋은 회사 들어갈걸 포기하고 중소부터 알아보다가 취업한 케이스야ㅋㅋ 1. 중소 첫 취업 첫 회사가 대기업 자회사이긴 한데 1도 의미 없고,, 100명이 안되는 규모였고 업계 하위인 회사였는데 2300으로 시작, 여기서 대리 2년차까지 달고 다음 회사로 이직했음. 회사는 작았는데 그





동시에 다녔구요. 관광통역안내사를 응시하는 사람들은, 내 경험상 성별만 따져보자면 남자 20%, 여자 80%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절대다수도 ‘영어’를 응시하지, ‘일본어’를 응시하는 사람들은 정말 희박합니다. ‘일본어’를 응시하는 성별은 여자가 더 압도적으로 높아요.) 가이드업계도 그렇고 통역업계도 그렇고 남성의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여성인 선배들에게 이유를 얘기해보니 ‘가이드도 통역도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다보니 기피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얘기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나에게도 얘기해줬죠. 안하는게 좋을거라고. (나중에 보니, ‘안정성’의 문제라기보다는 ‘급여’의 문제였더군요. 가이드는 정상적으로 먹고 살





자꾸 불합격 결과만 나오더라고 돈도떨어지니까 안되겠다 일단 취업이든 알바든 구해봐야지 싶어 쉬는기간에 간간히 이력서도넣어보고 면접도 봤던거같아 하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였고 점점 취업을 포기하고싶단 생각도들고 해도 안기쁠거같고 자격증시험도 내가 이걸 정말하고싶은건지 이렇게까지했는데 이건 내길이 아닌게아닌가 이게 뭐 나한테 내 삶에 그렇게중요한가 취업프리패스되나 도대체 난 이나이먹도록 뭘하면서 산거지 2년동안 난 도대체 뭘한거지라는 자책만 가해지더라고 취업도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그냥 지금은 다포기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