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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 유튜버였는데 펜벤다졸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유튜브로 공유했었습니다. 사인에 대해서 암 때문이라고 많이 알려져있지만 사실 암이 아니라 이미 지병으로 가지고 있던 심근경색에 대한 치료를 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정확한 사인은 섭취 음식물을 관리하지 않아 먹은 음식이 폐로 넘어가서 폐손상이 왔고 뇌경색까지 겹치면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분의 사인은 암이 아닙니다. 직장암 4기로 펜벤다졸에 마지막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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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검사 결과가 나오면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효능 있다는 사람이 많아지네요 그런데 수입을 막아대는지 사람구충제라도 먹어야될 거 같습니다 꼭 완쾌 하세요!!! 진짜 대박이네요 혈액검사도 정상 ㅎㄷㄷ 암이 이렇게 정복 되나요 펜벤다졸의 효과에 대한 확실한 검증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인지부조화가 너무 심해지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펜벤다졸의 효과에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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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매일 기록하시는분들을 막을려는 거 같다는 생각이듬. 구충제로 암이 진짜 다사라지는 사례가 한국이 나오면 그야말로 비싼 항암제는 끝나는거아님? 플라시보효과라? 통증이 적어진건 그렇게 믿기때문에 통증이 안온다? 믿으면 통증이 안옴? 무슨 말인지 도대체 ? 그럼 맏으면 암도 다사라질수있는거겠네? 외국에 처음 구충제영상올리신분 잘생각 해봅시다 그사람이 자기가 이익을 얻을께 없는데 왜 굳이 계속 저렇게 구충제때문에 정말 암을 차료했다라고 하겠음? 자신에게 이익 될꺼도 없는데 왜 거짓말을 하겠음?유명해지고싶어서? 영상보니 그런분류의 사람은 아닌거같음 조용하게 지내는거같고 이정도 유명해졌으면



혈액·신경·간 등이 손상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펜벤다졸과 관련된 주장은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며 "▲펜벤다졸은 최근까지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결과가 없고 ▲오히려 간 종양을 촉진시킨다는 상반된 보고(동물실험 결과)도 있으며 ▲40년 이상 사용된 대상은 동물(개)이고 ▲사람에게는 처방해 사용한 적이 없으므로 사람이 사용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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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에 펜벤다졸 복용할 때 주변 사람들과 상의를 한다기보다는 그냥 혼자 결정했던 것 같아요. 저는 저로 인해 다른 암 환우분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페이스북에 제 검진 결과를 그대로 공개하는 것도 바로 이유이고요. 물론 펜벤다졸 하나만으로 제 상태가 호전됐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말기 암 환자분들께 분명 치료방법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김철민 페이스북 최근 펜벤다졸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경로로 구하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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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이사람들은 왜이리 조용한가요? 뛰고 있는데 보도를 안해주는건가요? 그러면, 언론쪽을 뒤집어 엎던가. 이정도도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왜 국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가서 촛불을 들어야 하나요? 일선 의료계에서 기적으로 볼 만한 이일을 하대하고 있는게 어찌보면 그럴 만도 해요 일희일비하지말아라죠... 전문가들이 무시하는게 이유가 다 있는거고 하지만 그럴 확률은 낮겠지만 치료약이 되서 말기환우분들의 수명이 연장되고 그 효과가 좀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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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하나만으로 암이 나아지고 있다고 오해하는데, 이 부분은 바로잡고 싶습니다.” 김철민 페이스북 그렇다면 펜벤다졸 복용이 암 치료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냉정하게 말해서 병원에서 받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40% 정도. 그리고 10%는 좋은 환경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나머지 50% 정도는 펜벤다졸의 역할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암 치료의 수단으로 펜벤다졸을 계속 사용하실 건가요? “네 당연하죠. 제가 말기 암 환자라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지만 죽는 날까지 펜벤다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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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제 본분이라 생각하며 이 글을 써봅니다.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검사함. 개구충제(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 이거이거 한번 더 난리 나는것 아닌가? 김철민 "펜벤다졸 복용 후 건강 호전"..식약처 "펜벤다졸 위험해" -------------------------------------- 김철민 폐암 4기인거 워낙 유명해서.... 파급력이 크다보니...... . 환자에게 거짓말을 하든 공갈을 하든 간에 해서 이걸 먹으면 바로 효과가 있고 낫는다고 그러는것은 미신급의 비 과학의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했는데 몇번의 사례를 보면 이것도 처방이 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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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어머니와 형님들 간암" 그는 "대학로에서 30년간 거리공연을 한 대학로의 사나이 김철민"이라며 "세 달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으며, 온몸에 암이 전이된 상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는 폐암으로, 어머니는 간암으로 20년 전 돌아가셨다"며 "큰 형님 역시 간암으로 떠나고 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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