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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뽑을텐데... 뭔가 느낌이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ㅎ 도. 타임. 회심가. 애심까지 가입 질문도 안 어렵고 가면 예전 직찍이랑 잡지 사진 많아서 좋아ㅋㅋㅋ 멤버들도 글 올려주고 팬된 덬들 가입 ㄱㄱ 해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그냥 잘 생긴걸로만 따지면 이 분이 원탑 같은데.. 딱히 생각나는게 이 분이랑 비빌 정도는 에릭



김영민은 민사운드스토리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이동윤은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세상에 태사자가 4집까지 발표한 가수였네요 1집만 생각나는 태사자 나는 사실 학창시절 타돌덬이었는데 여기도 일찍해체하고 영민오빠 몰래몰래 흠모만 하다 그렇게 끝나버렸써 ㅋㅋㅋ 처연 아련 청순 단정 다하던 그때 그 오빠♡♡♡♡♡ 요즘 돌판에선 그렇게 귀하다는 막내 비쥬얼 메보♡♡ 다들 그렇겠지만 태사자 네명 다 열심히 노력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려한 마음에 감동 ㅠㅠ 네명 다 어찌 그렇게





Fantasy는 최애곡 이었죠...) 나오면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찾아보니 가수 활동이후에 어디서 영어강사(교육자) / 미국거주 까지 소식이 나오네요.... 딱히 구멍도 없고 메인 보컬은 정말 잘하고요 연습 많이 하고 온 게 납니다 (살도 많이 뺐다던데...) 지금 들어도 노래들이 다 좋네요 80년생 아저씨입니다만.. 태사자 노래 들을때 고등학교 시절로 잠깐 돌아간것 같네요 ㅎㅎㅎ 타임, 도, 애심, 회심가, 사랑 눈물 기쁨 상처, 영원히 등... 친구 테이프 빌려다가 듣고 너무 좋아서



반미팅 가서 장기자랑(?)으로 날개 랩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 아직도 가끔씩 듣곤 합니다. 오늘도 자기전엔 태사자 노래로 ㅎ 메보뿐만 아니라 다른 멤들도 거의 비슷함 회심가 제 단골노래.... 외모는 아직도 톱이네요 1집 노래가 장용진이 만든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인기도 1집때가 더많았던 기억이... 2집은 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사실 태사자의 계약 만료 조건은 4장의 정규 앨범 발매였다. 당시



만들어서 줬다는 작곡가랑 자진해서 의상 만들어준 김우리랑 댄스팀도 모두 활동할 때 같이 한 스탭들이라서 감회가 새로울 듯 탑골가요 영상만 많이 알고 있는게 아쉬워서 가져와봄 ㅎㅎ 이때도 라이브 잘하고 너무 잘생겨서 놀람 나 공방뛸때 라이브 많이봤는데 그땐 삑사리있었거든ㅋㅋㅋㅋ 오히려 지금이 발성트였다 파워 꽃미남 스탈.. 기억에 제일 처늠 씨엡은 과일 멜론에 이어폰 꽂은거였던거 같고 같이 들을까 그건 조금 뒤에 나온거? 댓글에 잘생김이 빡빡하다는데 ㄹㅇ 연두색인지 라임색인지 수트 입고도 얼굴 진짜.. 처음에 흥부가도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열심히





얼굴들도 잘생기면서 개성있고. 유툽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ㅋㅋㅋ 친구들과 태사자 인 더 하우스 uh 를 외치며 노래방을 날뛰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퇴사자 에쵸티정도는 아닌거 알고 그세대가 아니라서 잘 몰라.. 만인의 차애 느낌이었던거? 진짜 넷 다 수요상인데 겹치는 캐릭터도 없고 라이브도 존잘이고 슈가맨보는데 태사자 토크 중후반부터봣는데 멘트를 하나도 안하길래...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독 무표정으로 춤ㅋㅋ 잘생김... 가끔 웃기도 함 잘생김... 맨날 1세대 돌 소식 들리면 사고가 대부분이라 참 씁쓸했는데 나름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런 무대 나오면서





놓친 부분도 많지만 저는 97년엔 이미 30대여서 당시 아이돌에 관심 없었고 태사자는 이름만 아는 정도이고 NRG랑 헷갈렸었어요. 멤버 중 한명이 당시 제일 인기 많았었다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입가에 점 뺐다는 눈 큰 멤버) 현재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는 얘기 듣고 너무 놀랐어요. 마음도 아프고.. 연예인이란 직업이 워낙 불안정한 직업이긴 하지만 당시 인기가 꽤 많았던 그룹인 듯 한데, 그만두고 다른 일 한다는 게 정말 어려운 거네요. 그리고 머리 긴 멤버는 왜 그리





- 우리는 인기 절정의 그룹 태.사.자.야~ ( - 병호: 개사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민: 야~ 이 꼬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실험은 송이네 집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맞은편 동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중간에 장애물이 없어 시도해 봄 안 닿음 올라감 안 닿음 ㅜ 딴멤버가 계단으로 뛰어감 부들부들 겨우 연결ㅋ 동윤과 송이친구 대기 중 53.7미터.........



노래 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이젠 나 사랑하지마~~ 이유도 묻지 말아줘~~~ 우리의 짧은 만남이~~~ 다 끝났다 생각하면돼~~~' 이렇게 배경음악을 바꿔놓고 그대로 잠수를 타버렸네요. 지금 생각하면 되게 미안합니다. 저한테 편지도 써주고 선물도 주고 참 잘해줬던 친구였는데... 어디선가 누군가의 엄마가 되서 아주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 반응 좋으면 2탄 갑니다 ㅎㅎㅎ 슈가맨 도 오프닝 진짜 완전 좋은게 4명 실루엣으로 서있는게 1차로 너무 멋있고 이동윤오빠가 김형준 오빠 어깨에 손올리고 있는게 2차로 멋있고 이동윤오빠 1,2,3랑 영어로 랩하는게 찰져서 3차로





영민: 예~ 여기 704혼데요 짜장면 두 개에다 짬뽕 하나 빨리 갖다 주세요 하나는 간짜장 곱빼기요~ 올ㅋ - 영민: 예~ 어우 잘들리네요 이거 - 준석: 예. 선명하게 들립니다. 둠칫둠칫 성공쓰 여기서 그만두지 않는 호기심천국 이번에는 더 먼 거리를 위한 야외실험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