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미지명 뒤 향했던 대학에서 성장한 부분이 있을까. "실력은 열심히 하다 보면 좋아지는 건데 고등학교 때는 솔직히 대학교라는 또 다른 길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런데 대학교에선 달랐다. 마지막 4년이라고 생각하니 하지 않을 수 없더라. 지명이 되지 않아 야구를 그만두는 선배도 보고 그러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올 시즌 목표는. "보직은 중요하지 않다. 올해도 작년처럼 롱릴리프도 맡고 중요한 상황에 나갔으면 한다. 좋은 경험을 하면서 끝까지 버티는 게 가장 큰 목표다." 1. 일단 않아도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하는지 서로 다 안다. 올 시즌엔 내가 진짜 미안했다. (김)재호는 묵직하게 중심 잡아주는 스타일인데 나 때문에 그라운드 위에서 혼자 후배들을 이끄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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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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