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검찰 상갓집 공개항의는 '추태'···장삼이사도 안하는 언행” 장삼이사가 뭐여?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이후 여파가 크다. 20년이 넘는 회사생활 동안 가장 큰 위기라는 공포까지 든다. 공영방송사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언론사이기에 그 어느 기관보다 보도의 신뢰성이 생명이며 기본이다. 그 기본이 무너진다면 존립기반 조차 사라진다. 보수정권 내에서는 정권의 압력 때문이라는 최소한의 핑계라도 댈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오로지 우리의 몫이다. 유시민 무시되는 이유는 짐작할 수 있다. 9월 10일 김차장과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밝힌 코링크 투자 과정에 따른다면 정겸심교수는 단순히 5촌조카가 권유한 상품에 투자한 것에 불과해지며 이는 검찰의 수사방향과 어긋나게 된다. 그래서 검찰의 시각과 같아야 하는 법조팀은 해당 인터뷰를 무시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익성과 신성이라는 존재를 무게감있게 다룬 것을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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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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