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전지현 한효주 송혜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보는데 조정석 캐릭 엄청 별로다
활동까지 끊임없이 해왔네요. 계속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 여전한가요? -단체로 활동하다 개인으로 활동하면서 나만의 작업물을 쌓는 느낌이 좋았어요. 일을 많이 해서 슈퍼슈타가 되겠다는 마음보다는 성취감과 성장하는 느낌을 얻었거든요. 일을 하면 할수록 좋아져요. 비워진 시간을 어떻게 채우나요?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것 같던데. -생각보다 그렇게 바쁘진 않아요.(웃음) 드라마 찍을 때는 몸도 마음도 내내 몰두하느라 시간이 없지만 그 외에는 오전에 일을 하면 오후 시간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오후에 일을 하면 오전은 그래도 여유 있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우연히 요원으로 차출돼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해치 →초면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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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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