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네 시동 최성은 배우 바가지 머리하니까 설리 아그대 때 떠오르더라 시동에서 최성은 저분은 처음보는데
18일 개봉, 15세 관람가. ■고구마지수: 0개 ■수면제지수: 2개 ■흥행참패지수: 2개 ■편파적인 한줄평 : 102분간 ‘덜컥덜컥’ 공회전만 102분째다. 매력 있는 캐릭터들을 태우고도 시동이 안 걸린다. 힘없는 이야기가 아쉬운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이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 착한 메시지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엮었는데, 이야기가 맥을 추지 못한다. 웃음보에 시동도 좀처럼 걸리지 않고, 속도감도 덜컥거린다.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촘촘하지 못한 까닭이다. 여러 인물이 얼키고설킨 게 아니라, ‘택일’을 두고 ‘상필’, ‘엄마’, ‘거석이형’ 에피소드가 방사형으로 한 탓일까. 전체적인 만듦새는 기대에 못 미친다. 무엇보다 각 캐릭터의 사연에 일일이 집중하다 보니 이야기가 늘어진다. 코믹,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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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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