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감독의 생각의 깊이 , 최성재 통역사의 귀여움 , 기자의 능청?날카로움? 그와중에 최성재씨 참
아이 콘택트를 꺼리는 문화 때문에 대화 상대가 아니라 통역사를 쳐다보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상대가 내 말을 못 알아들어도 얘기할 때는 그의 눈을 쳐다봐야 한다. 가끔 상대편이 들으면 곤란한 얘기를 해놓고 "이것까지는 통역할 필요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한 통역사는 "상대가 말을 못 알아들어도 공기는 읽는다. 이런 실례는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영화 '옥자'에서 어눌한 한국어로 통역하는 케이(스티브 연)의 팔뚝엔 이런 문신이 flap around whenever they want"라고 옮겨 감탄을 자아냈다. 송강호가 한 무대에서 "(이 영화에서)저를 원 없이 볼 수 있습니다"라고 한 말을 "You'll be almost sick of m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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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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